정의와 사례: 독자를 위해 전문 용어와 복잡한 표현은 의미를 정의하고 전체적으로 일관성을 유지한다. 추상적인 표현은 예시를 통해 구체화한다.

입증되지 않은 일반화: 대부분 (most), 많은 (many), 일부 (some), 소수 (few) 같은 용어의 의미와 차이점을 이해한다. 이 단어들을 적절히 구분한다. ‘대부분’ 과 ‘많은’의 구분에 유의하고 ‘모든 (all)’ 과 ‘전혀 아닌 (none)’는 사용할 때는 특히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유를 설명하는 경우에는 ‘바로 그 이유’와 ‘여러 이유 중 하나’를 그리고 ‘항상’과 ‘종종’을 구분해야 한다. 구체적인 예를 들거나 실명을 밝힌 사람의 발언을 인용해 일반적인 내용을 구체화한다.

논거: 모든 문장을 확실한 디테일로 주의 깊게 뒷받침해야 한다. 어떤 이의 견해를 비판해야 할 때도 그 사람을 공격해서는 안 된다. 사실과 주장을 논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기사에 공감해서 어떤 행동을 취할지 결정하는 것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두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명료하게 밝혀야 할 때도 있다. 누군가의 명예를 훼손하는 해석은 피해야 한다. 간결한 요약문으로 기사를 마무리한다.

당국의 멘트를 증거로 인용: 찬반 의견을 열거하되 균형을 맞춘다. 당국의 조치 배후에 있는 이유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 관련자가 무언가를 언급했다면 그 이유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배경 조사와 인용을 위해 복수의 관련 취재원과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

편견, 고정관념 또는 감정: 모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중립적 표현을 유지하고 합리적 의심을 가지고 모든 취재원과 대상(주제)를 대해야 한다. 기사에 담긴 모든 주장에 대해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하나의 결정적 입증보다 중요한 증거에 기반해서 정확하고 설득력 있는 기사를 작성할 수도 있다. 그러나 증거보다는 명확한 입증이 더 낫다. 탄탄하게 구성된 증거도 괜찮다. 많은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면 정보원을 다시 만나 해당 이슈에 대한 세부 사항을 입수해 더욱 빈틈없고 명백한 증거로 만들어야 한다. 더 나은 맥락을 설정해야 할 때도 있다. 이를 통해 행동과 결과가 발생한 상황에 대한 정보를 대중에게 제공할 수 있고 기사와 관련된 인물이 기자의 주장대로 그러한 행동을 취할 수단, 동기, 기회가 있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추가할 수 있다.